사진=이태란 인스타
사진=이태란 인스타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순풍산부인과’팀이 25년 만에 뭉쳤다.

배우 이태란은 최근 “25년 만에 ‘순풍산부인과’ 가족들의 재회”라고 전했다.

이어 “멋진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제작팀께 감사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태란은 “녹화 후 만난 성은(미달)이와 함께 예쁜 성민(의찬)이 부부가 운영하는 커피숍에 깜짝 방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만나는 배우들에게 바리바리 선물 챙겨와 안겨 주신 이창훈 선배님 감사해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5년 만에 모인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출연진인 배우 선우용녀, 박영규, 김성은, 이태란, 김성민, 이창훈, 표인봉, 장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연, 송혜교는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한편 이태란은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로 12년 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이태란은 극 중 재벌가 안주인 자리를 꿰찬 고성희 역을 맡았다. 아름다운 외모에 인간의 심리 파악 능력이 남다른 성희는 성공한 기업인인 박진석(박성근 분)과의 재혼 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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