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사생활 논란 이후 불륜 드라마를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김정훈이 사생활 논란 및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후 근황을 전했다. 여러 논란으로 국내 연예 활동을 중단한 지 6년 만이다.
김정훈은 여러 논란을 딛고 6년 만에 ‘부부 스캔들: 판도라의 비밀’(이하 ‘부부 스캔들’)로 복귀한다. 드라마 ‘부부 스캔들’은 상류층 빌라를 배경으로 얽히고설킨 부부들의 비밀을 그리는 작품으로, 김정훈은 심리상담사 역을 맡았다.
김정훈은 ‘부부 스캔들’ OST 녹음에 참여했고, 이 과정에서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아는 배역이 필요해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은 지난 2019년에 전 여자친구 A 씨와 사생활로 갈등을 빚었고, 이후 A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원고 패소했다. 김정훈이 A 씨에게 낙태를 종용한 사실이 알려져 여론은 좋지 않았다.
또 김정훈은 지난 2023년 12월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대에서 운전 중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충돌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해 논란이 됐다. 김정훈은 사생활 논란에 이어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실망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