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하늘집의 특별 손님 자격임이 공고히 알려졌다.
19일 방영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3화에서는 본격적으로 하늘집 생활을 시작한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이 엿보였다. 서러운 마음이 조금 가시자마자, 허기가 느껴진 그녀는 거실로 나와 냉장고 문을 연다. 그런 그녀를 포착한 가사도우미는 급하게 제지하며 별채로 데리고 온다.
이때, 별채로 들어온 이윤성(최민 분)은 가사도우미를 다그치며 "회장님 특별 손님이십니다. 예의를 갖추시죠"라고 말한다. 화들짝 놀란 그녀를 뒤로하고 하원과 윤성은 하늘집 본채로 돌아간다. 하원은 엄마뻘 되는 사람에게 명령조로 말한 윤성을 책하며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윤성은 "회장님 지시입니다"라는 말만을 반복한다.
그러던 중, 윤성은 여전히 허기를 해결하지 못한 하원을 눈치챈다. 이후 화려한 솜씨로 각종 요리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허겁지겁 먹던 하원은 실컷 배를 채운 후에야 그의 존재를 눈치채고 어색한 말투로 "같이 드실래요?"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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