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의 미담이 또 추가됐다.
배우 김우빈의 팬 A 씨는 최근 ‘현실 지니’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우빈이 지난 6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공항에 그를 보러 온 팬들에게 올리브유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A 씨는 김우빈에게 눈 찜질 기계를 선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A 씨는 “4월 우빈 오빠를 만났을 때 제가 라식 수술을 받았는데 눈 회복이 더디고 아프다고 말씀드렸었다. 그러자 오빠도 예전에 자신도 수술을 했었다면서, 지금은 눈이 엄청 좋아졌다고 하셨다”라며 “오빠가 매일 사용하는 눈 찜질 기계가 있는데 정말 좋다며, 집에 가서 브랜드를 확인한 후 다음에 추천해 주겠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다음에 꼭 어떤 기계인지 물어봐야겠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선물까지 해주실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라며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몇 개월이 지난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여전히 가슴이 벅차오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2013년에 입덕해서 벌써 13년째”라며 “저희 팬들에게 오빠는 정말 ‘현실판 지니’ 같은 존재다”라고 치켜세웠다.
앞서 김우빈은 또 다른 팬 B 씨가 사인회에서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하자 자신의 향수를 바로 선물해 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은 김우빈을 두고 ‘현실판 지니’ 같다며 김우빈의 따뜻한 인성을 향한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3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했다.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