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가 오늘(15일) 첫 방송된다.
SBS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는 허각, 켄, 권진아, 애쉬 아일랜드, 빅나티, 방예담, 전상근, #안녕까지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으로 무장한 실력파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층 더 다양해진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는 ‘레전드급 라인업’으로 올가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할 무대들을 가득 준비했다는 후문.
새롭게 모인 ‘더 리슨’ 멤버들이 ‘청춘에 닿다’라는 주제와 함께 도착한 첫 버스킹 장소는 배재대학교 캠퍼스. 올해 140주년을 맞아 세 번째 시즌에 이어 다시 찾게 된 배재대에 허각과 방예담, #안녕은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고.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누구보다 가까이서 학생들을 만나 청춘들의 고민과 꿈을 들어주고, 진심 어린 공감과 조언을 전한다. 허각, 방예담, #안녕은 엔터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의 챌린지 촬영 테스트 요청에 ‘바라밤 챌린지’를 찍는가 하면, 진로를 고민 중인 학생에게 “지금은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조언한 권진아는 직접 1:1 노래까지 선물하기도. ‘더 리슨’표 ‘바라밤 챌린지’, 멤버들과 학생들 간의 낭만 가득 케미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리슨’ 멤버들과 캠퍼스 학생들은 특별한 단합대회를 함께 한다. 이번 ‘더 리슨’에서 자연스럽게 MC 자리를 차지하게 된 허각은 “나도 내향인”이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극 내향형인 멤버들과 예능 햇병아리(?) 멤버들을 이끌며 본의 아니게 ‘더 리슨의 유재석’으로 거듭난다. 심지어 자신도 몰랐던 신들린 예능 텐션으로 출연진들의 무릎마저 꿇게 만드는 진풍경이 펼쳐져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온종일 학생들과의 케미를 보여준 ‘더 리슨’ 멤버들은 청춘들을 위한 ‘고퀄리티 음악 선물’을 선사한다. 메인 버스킹 무대에서는 아티스트 본인의 명곡뿐 아니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지난 12일 발매된 빅나티의 ‘응급실’이 트렌디한 보이스와 그만의 감성으로 화제를 모으며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최초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첫 방송인 오늘 발매되는 허각의 ‘아름다운 사실’ 무대도 첫 공개된다.
한편 SBS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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