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박은빈이 셰어메이트들에게 했던 거짓말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송지원(박은빈 분)이 귀신을 본다고 했던 거짓말을 한 사실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원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셰어메이트들에게 술김에 “귀신을 본다”라고 거짓말을 했던 사실을 걱정하고 있던 것. 송지원은 교지제작 동료들에게도 같은 장난을 치면서 반응을 살폈다. 동료들은 송지원의 농담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로또 당첨번호 좀 달라고 해라”, “남자냐” 등 농담으로 대꾸했다. 이를 본 송지원은 “이런 반응이 당연한 것 아니냐”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집으로 돌아온 송지원은 셰어메이트 멤버들에게 거짓말을 했던 사실을 고백하려 했다. 그러나 머뭇거리던 찰나에 송지원은 고백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고, 홀로 속병을 앓는 바람에 위장약까지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지원은 갑자기 구두와 가방을 팔려하는 강이나(류화영 분)를 보고 "혹시 내가 말한 귀신 때문에 그러는 것이냐"며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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