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정남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벨을 그리워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최근 “딸램씨랑 첫 바다 갔던 날 같은 곳 바라보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처음 바다를 갔던 순간이 담겨있다.
이어 “울 애기 보고파가 숨을 못쉬겄네..”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앞서 배정남 반려견 벨은 지난 2022년 급성 목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아 걱정을 샀다.
재활, 수술로 많이 건강해졌지만 결국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에 배정남은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라며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나 착하고 이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배정남은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라며 “우리 딸내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고 애정을 뽐냈다.
한편 배정남은 JTBC 드라마 ‘신의 구슬’,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