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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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고니아’의 한국판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공개된 포스터는 ‘테디’(제시 플레먼스)와 사촌 동생 ‘돈’(에이든 델비스)에게 외계인이라는 의심을 받아 납치된 ‘미셸’(엠마 스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숲속 외딴집과 그 아래 지하실로 이어지는 계단은 기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한편, 손발이 묶인 채 누워있는 ‘미셸’과 그를 조심스럽게 살피는 형제의 시선은 예측불허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를 가득 채운 해외 매체들의 호평 또한 눈길을 끈다. “사악하게 재미있다!”(Screen Daily),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Awards Radar), “거대한 스크린을 채우는 스펙터클”(A Shot), “지금 이 시점을 대표하는 영화”(Next Best Picture), “감전된 것 같은 충격”(Awards Watch), “마스터피스”(Next Best Picture)와 같은 찬사들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탄생시킨 새로운 걸작 '부고니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부고니아'는 오는 11월 5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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