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13살 어린 후배 배우에게 욕해 충격을 안겼다.

최근 송혜교의 근황이 전해졌다. 송혜교는 평소 절친하기로 유명한 배우 수지에게 욕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송혜교는 수지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했다. 송혜교는 미스터리한 정령으로 등장해 깜짝 놀라게 했다.

극 중 송혜교는 가영(수지 분) 앞에 등장했다. 가영은 “송혜교 씨...?”라고 물었고, 송혜교는 “유명한 얼굴이니? 하도 항아리를 문지르길래 넷플릭스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니네 쪽 얼굴 골라 와봤는데, 속았네. 안 꺼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너, 그때 그 X이네”라고 욕설했고, 수지가 반말하자 “바로 반말이네, 저게”라고 말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송혜교와 수지가 한 작품에서 만나자,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평소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며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