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남지현 채널 제공
사진=KBS, 남지현 채널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남지현은 17일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이 끝났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약 8개월 간의 촬영이 무사히 끝나다니 믿기지 않아요..”라며 “현장에서 같이 일해주신 모든 스탭분들과 배우분들께 감사하고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결국 우리가 모두 같이 해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지현은 “저의 버팀목이자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이라며 “언제나 조용히 곁에서 든든히 존재하는 하늘나리 여러분께도 무사히 잘 마쳤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방송으로도 곧 찾아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 종료 후 남지현이 받은 케이크, 꽃 선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보니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물이다.

남지현은 극 중 여자 주인공 홍은조 역을 맡았다. 홍은조는 양반인 아버지와 노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이라는 설정이다. 가난한 병자들을 돕다가 얼떨결에 부자들의 곳간을 터는 의적이 되어 ‘홍길동’이라는 별명까지 얻는다.

-다음은 남지현 글 전문.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이 끝났습니다!!

약 8개월 간의 촬영이 무사히 끝나다니 믿기지 않아요..

현장에서 같이 일해주신 모든 스탭분들과 배우분들께

감사하고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결국 우리가 모두 같이 해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 같이 다니면서

내 자신보다 더 나를 잘 챙겨준 든든 매니저 희우,

겸둥막둥 지영이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하고,

장거리 촬영과 많은 스케줄에 노심초사 면밀히 살펴준

매니지먼트숲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또 저의 버팀목이자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

언제나 조용히 곁에서 든든히 존재하는

하늘나리 여러분께도 무사히 잘 마쳤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방송으로도 곧 찾아뵐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