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전도연에게 이혼 서류를 받은 유지태가 MJ로펌에 대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방영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서 공개한 다음 15화 예고편에서는 MJ로펌의 위기가 엿보인다. 김혜경(전도연 분)은 이번 방송에서 서중원(윤계상 분)에 대한 확실한 마음을 표현하며 이태준(유지태 분)에게 이혼서류를 보낸 바 있다.

이미 혜경으로부터 서류를 받기 이전부터 MJ로펌에 대한 판사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를 벌였던 태준은 본격적으로 행동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위기에 몰린 명희, 중원을 비롯해 혜경 역시 휘말린 것으로 보인다. 모두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명희는 혜경에게 무언가 잊은 것이 없냐며 기억을 되짚어보라고 종용하는 모습이 엿보인 것.

이처럼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중원은 혜경과의 관계에 일말의 후회를 보이지 않으며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단단하게 손을 잡은 두 사람이지만, 부장검사 태준의 조사가 더해지며 MJ로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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