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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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저 사고였을 뿐’이 개봉 18일 만에 3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이 18일 토요일 개봉 3주 차 주말을 맞아 누적 관객수 3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고작 전국 50여 개 상영관에서 하루 1~2회 상영 중이지만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평일에도 15% 이상의 놀라운 좌석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지난 11일 2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주일 만인 18일 다시 3만 관객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 역주행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저 사고였을 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던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어떤 소리로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복수극으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이라는 ‘트리플 크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달성한 감독은 영화 역사상 네 명 뿐으로, 현존하는 감독 중엔 자파르 파나히가 유일하다.

3만 관객을 돌파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걸작 ‘그저 사고였을 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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