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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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홍경민이 8주 복근 프로젝트를 깜짝 공개하면서 롤 모델로 오종혁과 김종국을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자리를 비운 김태균 대신 대타 DJ로 출연한 김희철과 고정게스트 홍경민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한 청취자로부터 “헬스장에서 씨름 소리를 그렇게 내신다”는 목격담을 받자, “8주간 복근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4주후에 복근 공개를 하겠다는 그는 “사실 트레이너한테 매일 이 뱃살이 진짜 빠지냐고 의심돼서 물어본다”며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그는 “오종혁씨 보고 운동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다”고 운을 떼면서 “예전에 똑같이 마르고 피부 안 좋았는데 지금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아니냐”며 부러워했다.

그러자 DJ 정찬우는 “김종국씨처럼 만들려는게 아니냐”꼬 물었고, 이에 대해 홍경민은 “그 분은 얼마전에 운동 과다로 디스크에 걸렸다더라. 단백질도 너무 과다 섭취해서 통풍이 왔다고 들었다”며 김종국 몸매에 대해서는 거절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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