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4주차 주말 221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19일 기준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누적 관객수 221만 5568 명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보스’, ‘어쩔수가없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한 데 이어, 주말 좌석판매율 역시 17%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또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를 차례로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년, 201만 명)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년, 216만 명)을 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를 잇달아 갈아치우며 7위에 등극했다. 특히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년, 222만 명)의 기록까지 단기간에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그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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