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1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촉촉한 잠자리를 갖게 된 멤버들과 끝나지 않은 심리테스트가 공개됐다.
더위에 지친 피부를 위해 수분 공급에 나선 진운은 멤버들을 위한 특급 피부 재생에 나섰다. 이규한은 "진운이 정말 꼼꼼하게 못 붙이는 구나"라고 농담을 건넸고 진운은 한장을 더 꺼낸 뒤 강호동의 얼굴에도 붙였다.
진운은 "사이즈가 이게"라며 "진짜 못생겼다"라고 폭소했고 은지원은 강호동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호동을 놀리기 시작했다.
은지원은 이규한과의 얼굴 사이즈를 비교하며 강호동을 놀리기 시작했고 진운은 "약간 부엉이를 닮았다"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제이슨"이라며 영화 속 캐릭터를 언급했고 수분 충전을 끝낸 멤버들은 내일 노래자랑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 일찍부터 꽃단장을 마친 써니는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 메뉴를 준비했다.
차근차근 재료들을 꺼내 토스트에 들어갈 달걀 부침을 만들었고 써니는 "요리를 진짜 못한다. 그래서 이상형이 요리를 잘하는 착한 남자이다"라고 언급했다.
멤버들을 위해 하나씩 토스트를 올린 써니는 진운에게 "너 시식한번 해볼라"라고 말했고 진운은 엄지를 치켜 세우며 정말 맛있다라고 평했다.
일어나자마자 토스트 맛을 본 규한은 "맛있다"라고 칭찬했고 써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토스트에 멤버들은 맛있게 아침 식사를 마친 뒤 다시 시장으로 향했다.
이어 심리테스트를 이용해 멤버들에게 처음만난 사람의 어디를 가장 먼저 보냐고 물은 은지원의 질문에 이규한은 "5번 내장"이라고 엉뚱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나는 한 차례도 여자를 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호되게 한 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라고 멤버들에 구박을 당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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