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박나래와 김지민이 주병진의 대중소를 위해 펫시터로 변신한 가운데 김현정이 자신의 반려견 '짱이'와 함께 등장해 '개밥 주는 여자'로서의 활약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채널A'개밥주는 남자'에서 주병진은 대중소를 키우며 반려 산업에 관심을 가져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반려 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며 대중소와 헤어져야 하는 상황임을 알렸다.
주병진은 대중소에게 "너희들을 위해 예쁜 누나들을 불렀다"며 일일 펫시터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병진은 미국에 도착해 전시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주병진이 반려견을 위한 애정이 남다름을 시사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주병진을 알아보며 많은 사람들이 주병진의 반려견 대중소를 언급하며 "대중소 모르는 사람 없다"며 주병진과 그의 반려견 대중소의 인기가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알렸다.
주병진이 떠난 빈집을 찾아온 박나래는 궁전같은 집에 놀라워하며 집안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소를 데려오기로한 김지민을 기다리며 박나래는 미국에 있는 주병진에게 연락해 대중소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주병진과의 통화에서 박나래는 의외로 자신이 잘못했던 점을 곱씹으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궐같은 집을 누빈 박나래와 달리 김지민은 대중소를 데려오기 위한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낯선 김지민에 대중소는 경계하며 피하는 모습을 보여 김지민을 난감케했다. 김지민은 "박나래 보면 후회한다"며 대중소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소의 마음에 들기 위한 모습에 웃음을 이끌었다.
김지민의 노력으로 집에 도착한 대중소는 익숙한 공간에 비글미를 이끌며 박나래와 김지민을 또 한 번 놀라게했다. 박나래와 김지민은 생각보다 큰 대중소의 모습과 주병진의 말을 잘듣던 대중소의 모습과 다른 비글미에 제대로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김현정이 자신의 반려견 짱이와 함께 혼자사는 싱글여로서의 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정은 "짱이가 지금 모델을 하고 있다 집에 있는 옷도 짱이가 일해서 가지고온 옷이다"며 짱이의 매니저로서 활약하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짱이는 모델을 할 만큼 날씬한 체형과 긴 다리를 뽐내며 김현정의 보살핌을 받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현정은 짱이를 위해 고단백질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정이 챙겨준 음식을 짱이가 먹는 동안 김현정도 아침을 먹기 위한 준비를 하며 "사발면이나 먹어야 겠다"며 고단백질을 먹는 짱이와는 차이나는 식단을 보이며 반려견을 키우는 이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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