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사진=윤병찬 기자
애니/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올 연말 MBC ‘가요대제전’ 진행을 맡는다.

21일 애니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애니가 MBC ‘가요대제전’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를 끝으로 10년 만에 ‘가요대제전’을 떠난 임윤아의 뒤를 이어 애니가 ‘가요대제전’ MC에 낙점돼눈길을 모으고 있다. 애니는 3년 연속 MC를 맡고 있는 샤이니 멤버 최민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또한 애니는 그간 음악방송 진행 등을 맡은 적은 없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최근 국내 가요계에 드물었던 혼성그룹의 형태로 주목 받았고, 특히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가 멤버로 합류, 이른바 ‘재벌돌’로 불리며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최근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로 활동하며 여러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애니가 진행을 맡은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12월 31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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