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소이현이 손장우를 보고 모성애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놀아달라고 칭얼거리는 유마음(손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유는 유만호(송기윤 분)의 집에 간병인으로서 출근해 집안일을 하고 있었다. 때 마침 채서린(김윤서 분)은 출근한 탓에 집을 비운 상태였다. 강지유를 보기 위해 몰래 방에서 내려온 유마음은 그를 향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마음이 유치원에 가지 않고 집에 있다는 것을 안 강지유는 유마음에게 열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직접 이마로 열을 재보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강지유는 “열이 많지는 않으니 곧 나을 수 있을거다”라면서 유마음을 달랬다.
유마음은 강지유를 향해 소곤거리면서 “지금 엄마와 아저씨가 집에 없으니 나랑 동화책을 읽어주세요”라고 부탁했고, 강지유는 흔쾌히 부탁을 받아들이며 유마음에게 동화를 읽어줘 모자의 흐뭇한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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