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 커플이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아 생일 만찬을 즐겼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세호와 차오루가 두 사람의 생일을 맞아 함께 스스무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요리를 즐겼다. 이날 조세호는 차오루를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며 차오루를 감동하게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세호는 "8월에 저와 차오루의 생일이 있다. 특별한 날 기분도 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스스무 셰프님의 가게에 가게 됐다"라고 말하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조세호는 아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스스무 셰프와 일본어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차오루는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해했고, 이어 차오루는 조세호에게 일본어로 '아이시떼루'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렸다.
곧이어 조세호는 스스무 셰프와 함께 주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방에서 조세호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아내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조세호는 직접 만든 요리를 가지고 나오면서 차오루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다. 준비한 요리에는 초코렛으로 '루루야 생일 축하해'라고 생일 축하 메시지가 남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는 인터뷰를 통해 "조세호도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였다"라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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