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박명수가 광희를 이용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마지막 미국 일정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덧 미국 촬영 일정 마지막날, 멤버들은 차량에 탑승해 지난밤 있었던 회식에 대해 언급했다. 광희와 박명수가 밤에 단 둘이 야식을 먹으러 밖으로 나갔던 것. 광희의 메이크업 도움을 받고 있던 정준하는 “어제 밖에서 뭘 먹었냐”라고 물었고, 이를 계기로 박명수와 광희가 단 둘이 회포를 풀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광희는 “다들 형 전화를 받지 못했냐”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나는 씻고 있어서 전화를 못 받았다”라고 답했고, 다른 멤버들은 “전화를 받았지만 피곤해서 나가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일제히 “명수 형이 광희를 이용해 먹은 것”이라고 농담을 하기 시작했다. 야식이 먹고 싶어서 막내인 광희가 거절하지 못하도록 불러냈다는 것.
이에 광희는 당혹감을 금치 못하며 박명수에게 “나를 이용해 먹은 것이냐”라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