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현 채널
사진=다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현이 트와이스 데뷔 10주년에 벅찬 심정을 전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지난 21일 “트와이스가 데뷔한 지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라며 “트와이스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건 변함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우리 원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트와이스가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발자취 속에는 늘 원스가 함께였기에 따뜻하고 든든했어요”라며 “원스의 뜨거운 호응과 진심이 담긴 응원은 트와이스에게 기적 같은 큰 힘을 안겨주기에 너무나도 소중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다현은 “원스는 저의 자랑이자 사랑입니다”라며 “아끼는 우리 원스들, 원스가 되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감사하게도 올해 영화가 3개 개봉하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잊지 못할 2025년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재밌게 즐겨주세요!”라며 “10주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 공식 다큐멘터리 영화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10N)’ 포스터 앞에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데뷔 이후 트와이스는 숱한 글로벌 히트곡, 스타디움급 대규모 월드투어, 수많은 음악상 수상 등 K-팝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해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 출연 및 360도 개방형 새 월드투어를 전개하는 등 더욱 너른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특히 9월 6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서 ‘Strategy’와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이 각각 51위, 50위를 기록하며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미국 스포티파이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두며 월드와이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다현 글 전문.

트와이스가 데뷔한지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트와이스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건 변함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우리 원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트와이스가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발자취 속에는 늘 원스가 함께였기에 따뜻하고 든든했어요.

원스의 뜨거운 호응과 진심이 담긴 응원은 트와이스에게 기적 같은 큰 힘을 안겨주기에 너무나도 소중해요.

원스는 저의 자랑이자 사랑입니다.

아끼는 우리 원스들, 원스가 되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게도 올해 영화가 3개 개봉하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잊지 못할 2025년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재밌게 즐겨주세요!

10주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Thank you, ONCE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