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지소연이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SNS에 “출산 후 처음으로, 일상이 다시 시작된 자리. 방 뺏긴 하엘이에게 거실 전체가 하엘이 방이라고 멋진 소파를 선물해 줬는데 하엘이 전용의자에서 우리 모두의 따뜻한 자리가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밤낮이 바뀐 생활 속에서도 이 의자에 앉으면 잠시 숨이 트여요. 요즘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자 가장 즐거운 공간이에요. 요즘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며 “요거 덕분에 우리집 갤러리 카페 된 느낌이에요. 매일 매일이 왕의 자리 쟁탈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이 거실에 놓인 유니크한 소파에서 아기를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온가족의 행복한 추억이 쌓인 공간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지소연이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2년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득녀했다. 또 최근 쌍둥이까지 품에 안으며 다섯 가족을 이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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