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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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불후의 명곡’에서는 괴물 보컬 손승연이 헤어진 前 남자친구의 SNS를 염탐했다고 깜짝 고백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7인의 디바 특집’에서는 가수 손승연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이분은 헤어진 前 남자친구의 SNS를 염탐했다는 얘기가 있다”며 손승연을 소개했다

이에 당황한 손승연은 얼굴을 가리며 민망해하면서도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여자 출연자들은 그런 손승연을 공감한 반면, MC들은 “새 여자친구 사진이라도 본 거냐”며 집요하게 묻기 시작했다.

그러자 손승연은 “실제로 그런 적 있다. 그때 정말 열이 확 받더라”면서 “나는 예의상 6개월 동안 남자친구 없이 참았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마지막으로 前 남자친구에게 한 마디 남기란 말에 “잘 지내는 것 같더라, 나도 새로운 남자 만날거다”며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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