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원 채널
사진=강예원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예원이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감독 이용석)는 할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의문의 섬 ‘영귀도’를 찾은 주인공이 겪는 살인사건과, 섬을 지배하는 살인마들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 아일랜드 코믹 액션.

극 중 강예원은 보험 살인마 ‘한애리’ 역을 맡는다. ‘한애리’는 부동산 재벌 오회장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재혼에 성공한 뒤, 영귀도에서 그를 사고사로 위장해 재산을 노리는 인물이다.

강예원은 오직 돈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냉혹한 살인마이자, 예측 불가한 코믹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내 섬에서 당장 나가!’는 10월 촬영을 시작해 해외 유수 영화제 출품을 거쳐 국내외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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