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맨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의 건강 상황을 전했다.
24일 손민수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라라 수혈하고 지금은 회복 중에 있어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급하게 소식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같이 걱정하고 기도하고 응원해주신 분들, 연락주신 한 분 한 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민수는 임라라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밝혀 걱정을 샀다. 쌍둥이를 출산한 지 9일 만이다. 손민수는 “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며 “혼자 있는 거 무서워 할 텐데 저도 옆에 있을 수가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기도를 당부했다.
이후 걱정이 쏟아지자 손민수는 임라라가 수혈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상황을 공유했다.
한편 임라라는 개그맨 손민수와 결혼, 최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고 지난 15일 출산했다. 쌍둥이 성별은 아들 1명, 딸 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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