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구구단 멤버 나영, 세정, 미나, 혜연이 팬미팅을 앞두고 미리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V앱 ‘구구단의 아홉가지 이야기 - 구구단이랑 운동할까요?!’에서 야간 운동을 나온 나영, 세정, 미나, 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과 세정, 미나, 혜연은 밤늦게 운동에 나섰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공원에 달려 나온 멤버들은 땀까지 흘리면서 운동에 열중했다. 그 가운데 나영과 세정은 “한계를 넘어서자”라면서 구호까지 외쳐 본격적 운동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잠시 운동을 멈춘 멤버들은 운동을 하는 이유로 “내일 있을 팬미팅을 준비하는 중”이라며 “더 예뻐보이고 싶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세정은 “내일 예쁘게 보이려고 열심히 뛰고 있는데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낮에 진행됐던 야구 시구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세정은 “정말 잘 하고 싶은 나머지 의욕이 앞서서 야구공을 바닥에 내리꽂고 말았다”라며 “다음엔 더 잘 해서 스트라이크를 날려보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나영은 “내 시구는 완벽했다”라며 “이번에 야구경기장을 처음 가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 충분히 날씬하기 때문에 건강 챙기면서 운동을 하라는 팬들의 우려에 대해 멤버들은 “요즘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라며 “운동을 하면 건강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다”라면서 걱정스런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또한 멤버들은 “원래 쉴 때 운동해서 예쁘게 보이려는 이유도 있다”라며 “다음 앨범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라고 보시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팬들로부터 컴백에 대해 질문을 받자 멤버들은 난색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저희 컴백은 저희도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지만, “그래도 공백기에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V앱을 통해서 저희 활동 열심히 봐주셨으면 한다. 기다려달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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