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신애라는 최근 “남편은 어디서든 강의 준비를 했고 나는 어디서든 먹었다”라며 “그 결과, 남편은 멋진 강의를 했고 나는 여느때처럼 여행살 2kg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류블랴나와 이스탄불에서 느낀 점”이라며 “1.학생들이 한국문화에 진심이다. 한국말도 어쩜 이리 잘할까 2.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잘 행동해야겠다 3.영어로 강의할 수 있는 남편이 진짜 부럽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4.선물은 세계 각국 공통 참여 촉진제다 5.아무리 행복한 일이라도 끝나면 더 행복하다”라며 “6.이제 쫌 덜 먹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의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차인표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신애라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애라가 여행살로 2kg를 얻자 먹은 걸 후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산은 탔지만, 희망은 타지 않았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힘내라”라고 전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돼 향후 재난피해 이웃과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