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유민상이 중국집 주인으로 분해 곤란한 상황을 맞이한 가운데 송영길이 결국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코너 '죽어도 못보내'에서 열연한 유민상은 닭과 오리를 키우며 중국집을 신장 개업한 모습을 보였다. 유민상은 "닭과 오리들을 잘 키우기 위해 많이 팔아야지"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손님이 찾아오며 짜장면을 주문하다 깐풍기로 바꾸며 닭들을 긴장케했다. 수탉으로 분한 송왕호는 주문이 들어와 기뻐하는 유민상을 향해 "깐풍기라니 닭을 결국 잡는 거냐"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민상은 송왕호의 분노에 말리며 "그런게 아니다 깐풍기 말고 라조기로 하자"며 닭들을 안심케했다. 암닭으로 분한 박소라는 라조기로 바뀐 메뉴에 기뻐하는 송왕호에 "라조기도 닭이다"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 유민상을 또 한번 당혹케했다.

결국 유민상은 "오향장육으로 하자"며 손님들에게 권유해 닭인 송영길을 불러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돼지로 분한 송영길은 "나에게 고기 맡겨 놨냐"며 유민상에게 반항하는 못브을 보인가운데 암닭인 박소라를 인질로 잡으며 "미국으로 갈꺼다"며 자신의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미국 가면 너 바베큐다"며 말리는 모습을 보이며 "너를 위해 진수 성찬을 준비했다"며 회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민상의 진수성찬이라는 말에 인질을 놓아준 송영길은 진수성찬 상에 얼굴이 꿰이며 신장개업한 중국집을 위한 돼지 얼굴로 분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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