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1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노래자랑 참가자를 정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영상을 통해 공개된 예비 참가자 명단에 멤버들은 직접 예심에 올라온 멤버를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되고 콧바람 볼링을 통해 멤버 선발에 나섰다. 테이블을 건드리는 순간 실격되는 게임에 멤버들은 "코 정리할 시간 좀 달라"라고 말했고 진지하게 콧구멍을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윤정수는 코를 풀다 "어지럽다"라고 휘청거려 폭소를 자아냈다.

콧구멍 점검이 완료된 멤버들은 게임을 시작했고 써니는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콧물이 계속 나온다. 코를 풀어도 나온다"라고 걱정했다.

이어 총 8개의 핀을 쓰러트렸고 두 번째 선수로는 이규한이 출전했다.

게임만 하면 돌아이로 변신하는 이규한의 앞선 예고와 함께 양쪽 콧구멍에 두개를 끼고 도전했지만 손으로 테이블을 건드려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실격처리 된 이규한을 뒤로 한 채 진운이 다음 타자로 나섰고 9개의 핀을 넘어뜨리며 1위로 올랐다.

은지원 또한 8개를 넘어뜨렸고 써니와 공동 2위에 올랐다.

다섯번째 선수로는 윤정수가 도전에 나섰고 스트라이크를 치며 1위에 등극했다.

마지막 주자로 경기에 임한 강호동은 콧바람을 아기 수준으로 뿜으며 6개를 성공시켰다.

공동 3위에 오른 써니는 재경기에 나섰고 7개를 넘어뜨렸고 은지원은 쌍콧구멍으로 핀을 넘기려다 테이블을 건드려 실격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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