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부계정을 되찾았다.
배우 손예진은 지난 27일 “드디어 제 계정이 복구됐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오래 걸렸다아..”라며 “마구마구 포스팅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 무대인사 하면서 성민 선배님이 찾아주신 예진 그리고 홍보팀이 찾아준 현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름이 새겨진 초콜릿 과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우 이성민이 찾아준 예진과 홍보팀이 찾아준 현빈에 하트까지 더해 손예진, 현빈 부부의 럽스타그램이 완성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과자는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욱이 갑자기 삭제됐던 손예진의 부계정이 복구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예진은 부계정을 통해 배우 손예진이 아닌 ‘인간 손예진’의 일상을 공유해왔기 때문.
이에 손예진이 향후 또 어떤 게시물들로 팬들과 소통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같이 출연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들을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이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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