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녹이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가수 겸 배우 에녹의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 측은 “에녹이 내년 2월 13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In Japan’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포스터에는 물결 같은 부드러운 무드의 와인빛 천 앞에서 올블랙 재킷을 입은 에녹이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에녹은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앨범 ‘君は薔薇より美しい(키미와 바라 요리 우츠쿠시이,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을 발매하며 일본 가요계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君は薔薇より美しい’와 ‘また逢う日まで(마타 아우 히마데, 다시 만나는 날까지)’ 2곡은 모두 일본 대중 음악계에서 사랑받은 불후의 명곡을 깊은 감정선과 표현력을 더해 일본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는 극찬을 끌어낸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에녹의 일본 첫 디지털 싱글 수록곡들을 비롯해 한국에서 발매한 곡들과 방송 무대에서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곡, 에녹을 대표하는 뮤지컬 넘버 등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에녹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In Japan’은 내년 2월 13일 니혼바시미츠이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2시 30분과 6시 두 차례 진행되며, 티켓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국내를 비롯해 일본 피아티켓에서 동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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