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사진=헤럴드POP DB
임창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논란에 휩싸인지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28일 임창정의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내달 첫 방송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출연한다.

임창정은 ‘언포게터블 듀엣’에서 메모리 싱어로 출연을 결정, 약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그리는 리얼리티 뮤직쇼다.

임창정은 매모리 싱어로 출연해 출연진들의 잃어버린 기억을 이어줄 예정이다. 임창정은 음악 예능을 통해 2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한다.

‘언포게터블 듀엣’ 출연과 함께 신곡도 발매한다. 임창정은 내달 6일 리메이크 음원 ‘너를 품에 안으면’을 발매할 예정이다. 임창정은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지난 2023년, 임창정은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임창정은 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일으킨 주가조작 세력과 연관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해 5월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6개월 뒤 복귀했다. 임창정과 함께 아내 서하얀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재개했다.

이후 임창정은 “차가운 가을 날 일상 속 따뜻함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에 남았으면 한다. 많이 사랑해달라. 감사하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임창정이 음악 활동에 이어 방송까지 복귀하는 가운데, 복귀에 성공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