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토피아 2’의 파이널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수사 어드벤처.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공식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이 오픈카를 몰며 도심을 질주하는 추격전으로 시작돼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익숙한 티키타카와 한층 깊어진 케미로 반가움을 전하는 두 콤비는 사건 해결보다 사고를 더 자주 치는 탓에 경찰서장으로부터 “이번에 실패하면 둘을 갈라놓겠다”라는 최후통첩을 받는다.
그때, 미스터리한 뱀 ‘게리’가 등장하며 주토피아 전역이 혼란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주디’와 ‘닉’은 명예 회복을 건 수사에 나선다. 둘은 ‘게리’를 쫓는 과정에서 주토피아 어딘가에 파충류들이 숨어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들을 노리는 새로운 위협과 맞닥뜨리며 사건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과정에서 주토피아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카체이싱과 복잡하게 얽힌 워터 튜브 속 수중 추격, 반수생 동물들의 활기로 가득한 ‘마시 마켓’, 그리고 벙커에 감춰진 파충류 구역 등 다채로운 로케이션과 액션이 더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팝스타 에드 시런이 작곡한 샤키라의 신곡 ‘ZOO’가 경쾌한 리듬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전편의 인기 캐릭터 ‘미스터 빅’과 ‘플래시’의 깜짝 등장은 반가움을 더한다.
또한 새로운 시장 ‘윈드댄서’를 비롯한 다양한 포유류와 파충류 캐릭터들의 등장은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주토피아 의 확장된 세계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우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맹세했어”라는 ‘주디’의 대사는 이번 ‘주토피아 2’가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이자 ‘주토피아’ 세계관이 지닌 ‘믿음과 연대’의 정신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묵직한 울림을 남긴다.
‘주토피아 2’는 오는 11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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