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한 새코너 '비호행'이 비호감을 특화로 한 개그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인 새 코너 '비호행'은 비호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비호감 행동으로 개그를 선보였다.
영화 '부산행'처럼 비호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의 위협을 받는 상황을 그려낸 가운데 송영길은 "비호감이면 사는 것 같다"며 사는 방법에 대해 밝히자 야구복장을 한 장윤석은 야구 배트를 휘두르며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석은 입을 열자 마자 비호감 목소리를 선보이며 좀비들의 공격에서 해방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소라와 연인 관계이던 최재원이 섣부르게 좀비에게 다가가 감염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박소라는 "오빠랑 같이 여행 가지 못했다고 한날 오빠 친구랑 있었다"며 연인으로서 해선 안되는 모습을 밝히며 비호감으로 탈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아 있던 김현기는 "군대에 있을때 고문관이었다"며 당당히 밝히며 좀비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천으로 좀비의 눈을 가리며 "이게 너에게 남은 군 미래다"며 군대 비호감으로 탈출하며 비호감 행동의 공감을 샀다.
송영길은 딸 장하나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딸이 몸을 닿자 "더워 저리 좀 떨어져"며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보이며 비호감을 선보였다. 이어 송영길은 "니 성적으로는 의사 못한다"며 딸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저의 아빠를 선보이며 비호감으로 야유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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