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문가비가 훌쩍 자란 아들을 공개했다.
모델 문가비는 지난 30일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문가비가 아들과 보낸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해 출산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이 아이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라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정우성은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 “제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모든 질책은 내가 받고 안고 가겠다”라며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거다”라고 사과했다.
올해에는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정우성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러한 가운데 문가비가 아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알리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문가비 아들은 정우성, 문가비의 우월한 DNA를 물려받은 듯, 벌써부터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