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사진제공=베리미디어
김정훈/사진제공=베리미디어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오늘(31일) 사생활 논란 6년 만에 복귀하는 가운데,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31일 GTV, kstar에서 방송되는 ‘부부스캔들3 – 판도라의 비밀’에 김정훈이 출연한다. ‘부부스캔들3’는 상류층 빌라를 배경으로 얽히고설킨 부부들의 비밀을 그리는 작품으로, 김정훈은 강세정, 신주아, 류예리 사이에 등장하는 새로운 남자 최우진 역으로 등장한다.

극 중 김정훈은 유명 심리상담가 최우진 역이다. 김정훈의 등장으로 타운하우스에는 새로운 바람이 분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김정훈은 안경을 쓰고 미소 짓고 있다. 달라진 김정훈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정훈의 드라마 출연이 성사된 건 드라마 OST 녹음을 참여하던 중 일본어를 구사할 배역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김정훈은 지난 2019년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이후 6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김정훈은 사생활 논란 및 음주운전 혐의로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6월, 김정훈은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김정훈은 지난 2023년 12월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대에서 운전 중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충돌하고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했다.

이외에도 전 여자친구와 관련한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원고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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