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가 정우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결국 힘든 결정을 내렸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18개월 된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가비는 아들과 함께 여행 다니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
문가비는 아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하지 않고 공개해 화제가 됐다. 뒷모습만 공개됐지만, 살짝 보이는 옆모습에 기대가 커졌다.
문가비는 아들 사진을 공개 후 댓글을 통해 팬들에게 응원받았다. 그러나 공개한 지 하루 만에 돌연 댓글창을 폐쇄하는 선택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23년 6월, 문가비는 정우성의 아이를 임신했다.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한 문가비는 정우성 없이 홀로 양육 중이다.
문가비는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정우성 측은 “아이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정우성은 문가비가 아닌 오랜 기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지난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우성이 결혼한 후 문가비가 아들 사진을 과감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