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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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8번 출구’가 3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8번 출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8만 47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수 32만 2993 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의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기록한 최종 누적 관객수 27만 2651 명을 개봉 2주 차 만에 넘어서는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로써 ‘8번 출구’는 2025년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로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먼저 개봉한 일본 현지에서 반응도 여전히 뜨겁다. ‘8번 출구’는 10월 29일을 기점으로 일본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수 357만 명을 동원하며 누적 수입 50억 엔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62일 만에 이룬 결과.

‘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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