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브라이언이 친척을 집으로 초대해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

4일 가수 브라이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 ‘브라이언이 업어키운 조카 디너파티에 초대했습니다 (한국 유일 혈육, 할로윈)’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브라이언은 앞마당에 묘비와 손 모양 장식을 꽂아 놓고 핼러윈 분위기를 내기 시작했다. 먼저 일곱 개의 무덤을 만들고 브라이언은 “딱 여기 멤버들 내가 살인했어”라고 스태프들을 가리켜 장난쳤다.

이어 “우리 친척 동생 중 평택 사는 사람이 있다. 나 연습생, 가수 생활 하며 지치고 힘들고 갈 데 없을 때 많이 시간 보냈던 동생과 조카가 함께 올 것”이라며 작은 파티를 예고했다. 가면과 장난감 칼로 분장을 하는가 하면, 반려견 옷뿐 아니라 집안 곳곳 핼러윈 무드 장식품을 배치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브라이언이었다.

배달음식도 준비했다. 입 짧은 조카를 위해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세팅한 브라이언이었다. 햄버거와 피자를 잘라둔 그는 “분위기가 뷔페 같다”고 만족하며 “그냥 온 박스보다 훨씬 분위기가 달라보이고 먹음직스럽잖나”라고 말했다.

얼마 후 이들은 식탁에 둘러앉아 과거를 회상하기도. 친척 동생은 “오빠가 SM에 뽑혀서 한국에 왔다”며 “따로 쉬는 날을 주면 저희 집에 항상 왔는데, 맨날 슈퍼 가서 초콜릿 들어있는 과자 잔뜩 사와서 먹고 그랬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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