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해기 채널
사진=상해기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상해기가 음주운전 의혹에 휩싸인 지 약 3개월 만에 뒤늦은 사과를 했다.

먹방 유튜버 상해기는 최근 “오랜 시간 아무 말씀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동안 죄책감과 두려움,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생각에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상해기는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며 제 자신을 깊이 돌아봤습니다”라며 “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는지 하루하루 반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를 아껴주셨던 분들,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9월 21일 오전 3시 40분께 30대 남성 A 씨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여러 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은 가운데 A 씨가 1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더욱이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 씨가 상해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음은 상해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상해기입니다.

오랜 시간 아무 말씀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그동안 죄책감과 두려움,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생각에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며 제 자신을 깊이 돌아봤습니다. 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는지

하루하루 반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를 아껴주셨던 분들,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