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공식 채널
사진=CJ ENM 공식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남편 현빈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배급사 CJ ENM 측은 최근 “아니 왜 내 이름은 없냐고 놔봐”라며 “어머 내 남편 이름이당...”이라고 전했다.

이어 “왁자지껄 TEAM 초콜릿 과자에서 이름 찾기 공개”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어쩔수가없다’ 무대인사 대기 중 유행 중인 초콜릿 과자에서 이름 찾기를 하고 있는 배우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성민은 “눈이 침침해서..”라며 투덜거렸고, 손예진 역시 “이거 찾기가 쉽지 않겠다”라고 공감했다.

이후 이성민은 ‘예진’을 찾았고, 손예진은 “선배님이 찾았어”라며 기뻐했다.

특히 손예진은 갑자기 웃음이 빵 터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보팀이 손예진의 남편인 ‘현빈’ 이름을 찾은 것.

더욱이 손예진, 현빈 부부의 이름이 새겨진 과자를 나란히 놓고 ‘예진, 현빈 뽀에버’라는 자막이 나와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같이 출연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들을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이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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