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은혜가 수하물에서 라이터가 적발돼 당황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웃음이 안 멈추는 건 효정이가 좋은 탓일까. 은혜와 오마이걸 효정이의 제주도 김녕 2박3일 여행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오마이걸 효정과 제주도 김녕으로 여행을 떠났다. 윤은혜는 효정과 밤바다를 보며 불꽃놀이를 했다.
윤은혜는 무서워하는 효정을 대신해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윤은혜는 불꽃을 든 채 밤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날, 윤은혜는 효정과 함께 카페에 갔다가 비행기 탑승 시간이 아슬해졌다. 효정은 “탑승 수속 30분 전까진 괜찮다”라고 안심시켰고, 윤은혜는 렌터가 반납 때문에 초조해졌다.
효정은 “할 수 있다. 짐만 부치면 된다. 들어가는 건 스마트패스라 금방 들어간다. 다행인 건, 오늘 대부분의 비행기가 10분에서 20분 정도 연착된다”라고 달랬다.
윤은혜와 효정은 무사히 공항에 도착해 탑승 수속을 마쳤다. 윤은혜는 전날 불꽃놀이 할 때 썼던 라이터를 옷 주머니에 넣은 사실을 몰랐고, 라이터가 발견돼 짐 검사를 다시 받았다.
짐 검사로 인해 수속이 늦어진 윤은혜는 “늦을 뻔 했다. 다행히 무사히 도착했다”라며 달렸다. 효정은 “언니가 못 탈 줄 알았다”라고 했다.
윤은혜는 “아무리 생각해도 라이터가 없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불꽃놀이 때문이었다. 꼼꼼히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전화가 와서 당황했다. 말이 안 된다. 나중에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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