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채널A 예능 ‘강철부대W’로 알려진 곽선희가 동성 연인과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귀국했다.
6일 곽선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Marriage ceremony in NY. 마라톤도 하고 결혼도 하고 큰 거 두 개씩이나 하고 귀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와 슈트를 착용한 커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곽선희는 미국 뉴욕 마라톤 완주 후 동성 연인과 현지에서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밝혔던 바, 지난 4일 실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곽선희는 제53보병사단 예비역 중위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 육군팀 팀장으로 활약했다. 이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커밍아웃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고 서로가 서로 아니면 못산다”며 “응원은 바라지 않지만 해주시면 두 배로 돌려드리고, 돌만 던지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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