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총 8인의 화려한 인맥이 공개되 눈길을 끈다.
22일 방영된 tvN 랭킹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은 '이렇게 친해도 되나요? 커플만큼 설레는 남사친-여사친'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여덟 명의 스타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이성 친분을 과시했다. 이성경은 지코, 남주혁을 비롯해 같은 드라마에서 열연한 이광수, 조인성과의 친분이 공개됐다. 특히, 조인성과는 선배 연기자 성동일의 종영연에 참석하여 우정을 드러냈다.
예의바른 모습과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박보검의 '여사친'은 정유미, 김고은, 아이린을 비롯해 이청아, 김혜수, 라미란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이청아를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는 박보검은 9살 차이를 무색케하는 친분이 이목을 끈다.
정유미, 정준영에 이어 CL과 송지효는 글로벌한 인맥이 돋보였다. 디자이너 제리미 스캇의 뮤즈로도 알려진 그녀는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한 재능을 적극 발휘하며 국내외를 망라한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이번 방송에서 3위에 랭크된 송지효는 김희철, 개리, 송중기에 이어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호흡을 맞춘 진백림과의 친분이 엿보였다. 방송이 끝난 이후로도 꾸준히 연락을 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훈훈한 소식을 선사하는 박신혜의 화려한 '남사친'도 공개됐다. 장근석, 이홍기, 이민호를 비롯해 김우빈과도 우정을 쌓고 있는 그녀는 선배 배우 류승룡과도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우빈은 "여자로 느껴지기보다는 굉장히 열심히 일하는 동료"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극찬을 보냈다.
1위를 차지한 스타는 빅뱅의 지드래곤이다. 패션 아이콘이자 독보적인 개성의 아티스트인 그는 김희선, 엄정화를 비롯해 안젤라 베이비, 바바라 팔빈, 또한 일본 배우 겸 모델 고마츠 나나와의 인맥도 언급되며 다양한 글로벌 인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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