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러닝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유튜브 채널 ‘작은 테레비’에 ‘박시은 진태현의 2025 JTBC 마라톤 뭐! 기록이 똑같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마라톤 후기를 전하며 진태현은 “발목 쪽에 건염이 생겨서 고생하고 있다”면서도 “아내가 10k 뛴다고 해서 바람막이 해줬다”고 했다. 박시은은 “혼자 뛰는 거랑 누구랑 같이 뛰는 거랑 다른 것 같다”며 “내가 오버페이스를 못하게 막아줬다”고 웃어보였다.
또 진태현은 “여러분 그걸 아셔야 한다. ‘진태현이 왜 이렇게 안아프고 잘 뛰지?’ 하는데 저 진짜 미세한 통증만 있어도 아무것도 안한다”고 말했다. 박시은은 “그건 진짜 칭찬한다. 태현 씨는 이만큼만 아파도 쉰다”고 거들었다.
진태현은 “여러분들 테이핑 하고 뛰잖나. 안아파도 다리나 무릎, 허리에 하고 약도 먹잖나. 죄송한데 하지 마시라. 몸이 좀 이상하다 하면 움직이지 말고 집에서 미라가 되시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시은도 “걱정 안하셔도 된다. 어디 아프다고 무리할까봐 많은 분들이 걱정 많이 해주신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진태현은 “저는 만성이 아니라 급성이라 잘 쉬고 관리 잘 하면 또 나을 거다. 안 나으면 안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입양한 세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진태현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지난달 6월 24일 수술을 무사히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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