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빌런즈’가 드디어 공개된다.
7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가 오는 12월 18일 공개를 확정 지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드라마.
드라마 ‘옥씨부인전’, ‘푸른 바다의 전설’, ‘주군의 태양’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용서는 없다’를 연출한 김형준 감독이 집필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당초 지난 2023년 내 공개를 목표로 했으나, 2022년 9월 주연인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일이 정해진 것. 유지태, 이민정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이 올해 1월 종영한 ‘옥씨부인전’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진혁 감독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했을지 주목된다.
한편 티빙은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디즈니+ 내에 ‘티빙 컬렉션’을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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