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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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석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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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서울대를 비롯한 거점 국립대학교 6곳이 학교 폭력 이력을 입시에 반영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소신을 전했다.

7일 한석준은 자신의 SNS에 “학교 폭력 대학 입학 취소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그저 이번 입학취소 사건으로 학폭 피해자들이 조금의 위안이라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이 같은 학폭 감점 적용에 대해 동의의 뜻을 밝혔다.

앞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립대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경북대·부산대·강원대·전북대·경상국립대 등 6개교가 2025학년도 입시에서 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당연한 수순이라는 반응과 갱생 여지를 차단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논란이 됐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깔끔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활동했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한석준은 XtvN ‘프리한19’, 채널A ‘싱데렐라 야식이 빛나는 밤’, MBN ‘아궁이’, XTM ‘F학점 공대형’, SBS ‘그랑블루’, 중화TV ‘차이나피디아’ 등에 출연했다.

또 한석준은 지난 2018년 사진작가 아내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과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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