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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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세계의 주인’의 각본집이 출간됐다.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윤가은 감독은 ‘우리들’이 개봉한 후 10주년에 맞춰 각본집을 출간했던 것과 달리, 이번 ‘세계의 주인’은 개봉 시기에 맞춰 각본집을 출간했다. 지난 3일부터 온라인 3대 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세계의 주인’ 각본집은 몇 시간 만에 알라딘 ‘지금 베스트’ 1위,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 3위에 오르며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각본집으로 이어졌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각본집에는 편집 단계에서 아쉽게 제외된 미공개 장면들이 담겨 있어 영화와는 또 다른 감상을 전할 뿐만 아니라, 미공개 영화 스틸까지 포함되어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윤가은 감독은 각본집을 출간하며 “영화를 먼저 감상하셨을 관객분들이 거꾸로 이 각본집을 읽으며 무엇을 발견하시게 될까 궁금해진다. 모쪼록 주인의 세계로 풍덩 뛰어드는 즐거운 감상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각본집 출간 소식을 알린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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