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G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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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가 오는 9일 중국 청두 동안호 스포츠 파크에서 진행되는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극장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LCK(한국) 대표로 출전한 kt 롤스터,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T1이 모두 8강에 진출하며 한국 리그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4강 1경기에서 ‘kt 롤스터’가 ‘젠지’를 꺾고 결승에 선착했으며, 2경기에서는 ‘T1’이 ‘Top Esports’를 제압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결승전은 LCK 대표 두 팀 간의 맞대결 ‘kt 롤스터 vs T1’으로 성사됐다. 창단 13년 만의 첫 월즈 우승에 도전하는 ‘kt 롤스터’와 LoL e스포츠 사상 최초 3연속 월드 챔피언에 도전하는 ‘T1’의 대결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전 세계 팬들의 축제인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생중계를 마련했다”라며 “CGV의 스크린과 사운드, 그리고 팬들의 열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생중계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47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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