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강우와 임형준이 그린란드에 있는 중국요리 가게를 방문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 김강우와 임형준이 경찰차를 타고 그린란드의 중국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루리사트 관광을 마친 두 사람은 그린란드의 유일한 중국집이라는 식당을 찾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지리가 밝지 않았던 김강우와 임형준은 택시를 잡으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급기야 눈앞에 다가오는 경찰차를 잡은 두 사람은 “그린란드의 중국 식당이 어디있냐”고 묻고는 “우리를 그 곳까지 데려다 줄 수 없냐”고 부탁했다.

경찰은 흔쾌히 두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고는 “웰컴투 일루리사트”라고 호탕하게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경찰은 조수석에 앉은 제작진에게 “안전벨트를 매라”라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경찰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중국 식당에 도착할 수 있었던 김강우와 임형준은 “그린란드 사람들은 여유가 있는 것 같다”라며 “경찰도 그렇고 여기 사람들이 다 웃으면서 사람을 맞이한다”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